김장훈 비난한 뉴라이트,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
Posted at 2011/04/09 11:06// Posted in 시사 따라잡기김장훈 비난한 뉴라이트,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
보수단체 뉴라이트전국연합은 때때로 시국에 대한 논평을 내 눈총을 받고는 하는데, 그들의 주장을 들어 보면 앞뒤가 꽉 막혀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대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의 유형은 상황적 판단에 근거하지 않고, 어떻게 한마디라도 해야겠는데 무언가 거슬리는 부분이 보이면 얼씨구나하고 달려들어 주장을 하다가 오히려 몰매를 맞고 만다는 것이다.
김장훈, 독도 지킴이
사실 필자의 경우 김장훈씨의 가수 활동에 대해서는 그다지 논평하지 않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가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그가 언행일치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측면에서 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때문에 그의 행동이 비록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 해도 크게 뭐라 하는 사람은 적고 지지하는 사람은 많은것이라 생각한다.
독도에 대한 그의 관심은 하나의 이미지화 되었다해도 좋을 만큼 높은 인지도를 가진 그의 트레이드마크 중에 하나가 되었으므로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기부가 활발한 이 때 그가 기부하지 않겠다라고 자신의 미니홈피에 적어놓은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가 만일 "일본 대지진에 기부하지 마세요" 라고 주장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신중하게 몇일을 생각해 봤는데 결론은 하지 않기로 했다. 마음속에는 무언가 하고픈 생각이 솓구치나 여러가지 정황상 가만히 있기로 했다"라고 적어놓은 것은 상식이 있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이것을 하나의 빌미로 이용하려 하다가 무리수가 되어버린 논평을 하고 만 것이다.
기부, 행복한 선택
기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지만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아름다운 미덕이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아무리 지식인 절멸의 사회라지만 역할에 있어서 한정성을 갖는 사회인들이 너도나도 재력을 바탕으로 포괄적인 영향력 행사를 도모하는 것은 절제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무슨 세살박이 어린아이도 코웃음 칠 주장인가. 기부는 긍정적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몇 안되는 뜻 깊은 행위로 그로 인해 영향력이 생긴다 해서 무에 그리 절제를 해야한다는 말인가. 김장훈이 그럼 기부를 통해 생긴 영향력으로 다른 정치적 견해나 사익을 추구하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김장훈이 영향력 행사를 도모했다?
말이 '어가 다르고 아가 다르다고 했다' . 영향력 행사를 도모하는 것을 절제하라는 말 자체가 참 뜬금없다. 참 듣기에 따라 거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도모했다'라는 표현이라니...참 가관이 아닐 수 없다.
김장훈에게 영향력이 있다면 그것은 그가 기부를 통해 행하는 사랑의 실천 때문이고, 그것이 엇나간다면 그에 대한 관심은 거두어지고 영향력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렇기에 고의적인 영향력 행사를 도모 했다라는 표현은 지극히 잘못된 것이다.
김장훈, 역할에 있어서 한정성을 갖는 사회인?
참 말도 돌려 잘 썼지만 결국 연예인인 신분을 자각하고 괜히 나대지 말라는 것과 진배없는 말이다. 섬뜩한 오만함이 느껴진다.
김장훈의 기부금액은 정말 일반인들은 상상 할 수 없는 큰 금액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여유분의 기부가 아닌 꽤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누구도 쉬이 따라하기 어려운 일이고 '연예인이...'라는 시선은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상 기부라는 공공의 이익을 취하는 행동은 역할에 제한을 둘 필요도 없는 일 아닌가,
오히려 사회적 선을 지향하는 행위에 역할의 한정성이라는 제한을 둔다면 이상한 일이다. 기부라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하는 행위 자체는 "그것을 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지 액수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며 사익을 위한 특정 목적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기부의 대상을 두고 왈가왈부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일본대지진, 평범한 사람들의 고통
정치적 사회적 그 어떤 갈등도 뒤로한채 한 인간으로서 바라보아 준다면 피해지역에서 사랑하는 사람, 재산, 건강 등 삶의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을 인간애를 가지고 도와주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고, 그것은 사회적 선의 한 일면일 것이다.
그리고 김장훈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손에서 그들을 돕고자 하는 행동은 자발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인 선택에 의해 이뤄질 것이다.
누구는 돕고 누구는 돕지 않는다해서 "사회적 역할에 한정성을 가져야할 사회인이 단지 재력을 바탕으로 영향력 행사를 도모하 것은 절제되야 한다" 라는 논평을 낸 것 자체가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수준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 평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있지만...
TV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거액기부자들의 명단을 보면 간혹 "저들 모두가 진심으로 기부하는 것일까?" "강요나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종종 있다.
그런데 우리가 기부라는 행위에 대해 가치판단을 하려면, 그 행위로 인해 생기는 이익이 개인적인 이익에 국한되느냐 아니면 다른 특정 목적이 더욱 강한가 여부를 먼저 보아야 한다.
김장훈씨의 기부를 인기유지의 방편이라며 혹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김장훈이 콘서트를 하거나 방송에 출연해 얻는 이익 이상의 아름다운 선택을 이토록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하고 있다는 사실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하고자 하는 주장의 한 재료로 인식하고 이용하려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느냐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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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을 다는 그 들의 행동이 가벼워 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잘 읽었습니다^^
지금껏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그런지...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
개독들을 근간으로한 친미파 친일파 연합입니다. 한민족의 안위는 전혀 관심사항이 아니고 자신들의 재산 지위를 위해서 라면 한국의 모든것을 팔아치우는 극악 단체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저 사람은 저리 생각하는구나 싶은데...
뭐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죠 뜻이 다르구나 하고 말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이 김장훈에 대해 한 이야기는...
그냥 '헛소리' 그 이상이 아니더라구요..
문근영한테는 지만원이 덤볐다가 개망신당하고
김장훈한테는 뉴라이트가 덤볐다가 개망신당하고
지들 지갑에서 돈 만원이라도 나오면 또 모를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조져야 할 집단이라고 봄.
몇백년후 우리후손에게 독도는 왜 안지켰냐
몇백년후 우리후손에게 독도는 왜 안지켰냐는 말을 듣지말아야할텐데....
나서지는 못하면서 뒤에서 쓴소리는 말아야............
정체를 밝혀라 빨갱이 같은 쪽빠리 넘들아~~~
아님 위장 쪽발이들?
1.이승만은 미제국주의 앞잽이요! 남한 괴뢰정부의 수괴다!
2. 쥐새끼는 대통령이 아니다!
3. 쥐새끼는 장로가 될수 없다
4. 쪽발이는 인간이 아니다.
5. 가라앉아라! 일본 열도!
그 인간들은 입장바꿔 생각할 수 잇는 마인드를 지니지 못 했습니다.
더 험환 말 나올까봐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저도 나름 이서라고 불릴 정도로 책을 손에서 떼지 않는 사람인데, 이렇게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은 처음 봤습니다.
일본어 원문을 번역기로 돌려도 글의 "의도"와 "내용"이 번역된 어색한 문장에서도 이해가 될터인데, 이 글은 의도와 내용을 뒤섞어 놓다 보니 이해 불가의 문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의식의 흐름으로 쓴 글인가 싶기도 하고..
이런 생각은 들긴 했습니다..
일본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한국어로 뭔가 깊은 내용의 글을 쓰려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라고..
김장훈은 정말 깨어있는 사람이다. 그런 일본한테 뭣도 모르고 계속 구호물품 보내고 돈보낼뻔했는데, 잘됐지뭐
우리나라의 보수단체라는 단체는 하는 짓을 보면 친미,친일파같은 행동들만 하는데 앞장서고 찬성한다.. 그게 어떻게 보수 단체인지?! 그냥 매국단체라는 표현이 더 맞는듯..
뉴라이트=뉴 또라이
쉽고 편안한 문장 다 내버리고, 꼭 저렇게 한자와 일본어체로 논평을 해야만 했던 걸까요.
하기야, 뉴라이트라는 단체의 속성을 생각하면 오히려 잘 어울리긴 합니다만..ㅋ
다른 지식인은 다 절멸한 세상에서 유독 혼자만 지식인이라고 뻐기는 것 같기도 하고....
참, 대단한 단체입니다... 그죠? ㅋ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을 뽑자면 저는 반민특위(반민족행위자들을 밝혀내고 그들을 처벌할 위원회)의 해체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 때 친일파들을 확 내쫓았어야 하는 건데...후........어쨌든 이 기사에서의 뉴라이트라는 단체는 정말 극악무도하고 뻔뻔하며 인간 같지도 않은 종족들인 것 같군요...ㅉㅉㅉ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이해도 하고 싶지도 않은.........ㅡㅡ;;;말 그대로 상식이 안 통하는 것들 같습니다.
특히, 김장훈씨는 여러차례 기부 활동을 한 대표적인 연예인으로서 그리고 독도지킴이 활동을 꾸준히 전개 한 분인데 어떻게 뉴또라이들은 일본에 대해 기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다는 개인 미니 홈피의 글을 가지고 찌질하게 비난하는 건지.........ㅉㅉ 한심하더군요...
그리고 뉴또라이들은 김장훈씨의 그 글에 비난할 자격이 있는 건지... 자기들 먼저 좀 반성하라고 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에 버젓히 판치고 다니는 자체가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한 역사의 오점이다.
강남 신천에 사는 광명시장까지 해쳐먹으려다 못하고 퇴직한 고위공직자의 말쌈~
"지금이라도 일본에서 받아준다면 무릎을 꿇고서 기어서라도 가겠다." 귀에 울리네.
그 쭈그렁 노인네가 매달 받는 연금이, 우리 국민의 혈세가 월 300만원 정도 된다는데.
친일하면 후손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독립운동하면 후손대대로 가난하고 천민의 삶을 살아가고
때론 숨겨야되는 시절조차 있었으니.
지금도 친일했던 노인네들은 일제시대를 그리워하고
향수에 젖어있다는 현실... 씁쓸합니다.
조중동은 못잡아먹어 안달하는 모습 정말 어느 나라 신문인지요?
이놈의 쓰레기들의 나라......